티모와 플라비아

티모는 핀란드 북부 라플란드 출신으로 지금은 핀란드 남부에 위치한 헤멘린나에서 아내 페이비, 반려견 모스쿠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국립공원과 핀란드 야생동물 보호국의 박물관과 전시를 관리하는 일을 맡고 있기에, 그가 하는 일은 자연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티모는 매일 자연에서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고, 영감과 에너지를 얻습니다. 그는 자연은 사람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받아주는 순수한 존재라고 믿습니다. 오는 7월 중순, 티모는 게스트를 데리고 부드러운 해변과 수정 같이 맑은 물을 자랑하는 섬들이 즐비한 사이마 호수의 푼카하리유에 갈 계획입니다.

핀란드 방문은 처음이라는 이탈리아 페자로 출신의 플라비아, 카를로, 가이다의 세 게스트가 티모와 여행을 함께 합니다. 플라비아는 이탈리아어와 영어를 가르치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그녀는 오빠 카를로의 여자친구, 가이다에게서 Rent a Finn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세 사람의 지원신청서를 내기로 결심했다고 하네요.

자연을 사랑하고 등산을 즐겨온 플라비아는 늘 핀란드를 방문하고 싶었지만 지금까지는 기회가 없었다고 합니다. 핀란드 사람들이 자연과 함께 살아간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는 그녀는 이에 대해 티모와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라 인정 받는 핀란드 학교 시스템의 비밀도 알고 싶다고 하네요.

방문 기간: 2019년 7월 12-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