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리와 아멜리에 과 레미

자연을 사랑하는 물리 치료사 페트리는 아내 시니, 반려견 루와 함께 핀란드 남서부의 마틸데달이라는 작은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페트리 가족이 사는 마을은 발틱해 바로 옆에 위치한 국립공원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이들은 모두 자연과 뗄레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페트리는 등산, 자전거, 스키, 캠프파이어 옆에 앉아 시간 보내기, 깨끗한 숲속 공기 즐기기 등 자연이 주는 소소하고 단순한 즐거움을 즐깁니다.

페트리는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서 오는 게스트를 맞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도시, 파리에서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아멜리에는 오는 6월, 그녀의 오빠인 레미와 함께 마틸데달에 도착 예정입니다.

아멜리에는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이 주는 평온함도 좋아하지만 파리와 같은 대도시에서 일하다보면 두세 달에 한 번 이상 자연을 찾아 즐기기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핀란드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천국이라는 말을 들은 뒤 그녀는 곧 ‘Rent a Finn’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밤 11시, 신문에서 이 캠페인에 대한 소식을 접한 뒤 그녀는 너무 설레어 잠을 잘 수 없었고, 곧장 지원 동영상을 촬영했다고 합니다.

핀란드 작가 아르토 파실린나 (1942-2018) 의 광팬인 아멜리에는 오는 6월 중순, 그의 책에 묘사되었던 핀란드의 자연을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멜리아는 그 무엇보다 고요한 자연과 사람들 그리고 다양한 액티비티가 기대된다고 합니다.

방문 기간: 2019년 6월 14-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