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니, 로라 & 안젤리나, 코너

로라와 요니, 반려견 와티로 구성된 이 가족은 라플란드 북부에 위치한 소단퀼레에서 활발한 야외활동을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매일 숲속에서 산책을 하는 것은 물론 여름철 주말이면 하이킹과 자전거를 즐기고, 겨울이면 스키를 탑니다.

올 여름, 이들은 행복 가이드로서 중국인, 영국인 커플을 맞아 함께 등산에 나설 예정입니다. 중국인 안젤리나와 그녀의 영국 남자친구 코너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Rent a Finn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자연과의 재교감을 위해 프로그램에 지원했다고 합니다.

안젤리나와 코너는 늘자연을 즐기며 살아왔지만, 광저우 같은 대도시에서 살다보면 때로 에너지가 고갈되고 자연과의 연결 고리는 점점 더 약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하네요.

이제까지 커플은 핀란드를 그저 산타클로스의 나라로만 알았고, 때때로 유로비전 쇼에서만 접해왔지만, 올 여름에는 핀란드에 방문해 그 자연을 직접 체험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행복한 핀란드 사람들을 만나고 고요한 자연을 체험하며, 여행 중 내면의 평화와 평온을 찾고 싶다고 하네요.

방문 기간: 2019년 8월 16-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