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와 크리들 가족

에스코는 라플란드의 북극권 바로 옆에 위치해 있고, 산타마을로 유명한 로바니예미의 시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에스코와 그녀의 배우자 마리아는 올 여름, 핀란드에 처음 방문한다는 프레스턴, 마리 부부와 그들의 두 자녀 새빈과 홉슨의 네 게스트를 맞아 그들의 여름 별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게스트들은 미국 서부해안의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핀란드까지 먼 길을 건너올 예정입니다. 이 가족은 미국의 뉴스 프로그램에서 Rent a Finn 프로그램에 대한 소식을 접한 뒤, 곧장 흥미를 느꼈다고 하는데요. 프레스턴은 치과의사, 마리는 화가로 일하고 있고 둘 사이의 쾌활한 두 자녀 새빈과 홉슨은 초등학교 학생입니다.

프레스턴 가족은 자연과 가깝게 살아가고 있고, 매일 도심의 공원을 방문하려 노력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의 환경은 사막과 가까워 핀란드의 숲 같이 거대하고 무성한 숲은 없어, 그런 숲에 방문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해가 지지 않는 백야와 사우나, 그리고 산타클로스와의 만남도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하네요.

방문 기간: 2019년 7월 29-31일